국내 한 일간지는 최근 전문성으로 무장한 서울 로펌들의 수도권 및 인천 진출에 대해서 언급하며 저희 법무법인 인천 분사무소에 대한 기사를 다뤘습니다. 최근 변호사 수 급증으로 선택의 폭이 넓어진 의뢰인들이 개인 변호사 사무실 보다는 로펌의 인지도 및 구성변호사의 전문성 및 경력을 비교해보고 변호사를 선임하는 최근의 트랜드를 취재한 것입니다.
위 기사에서는 유력 로펌이 해당 지역에서 비록 새로운 사무실을 개소한다고 하더라도 그 지역에 적응이 쉽도록 그 지역에서 오랜 소송 경험이 있는 변호사를 영입해서 운영하기 때문에, 지역 고객 입장에서는 그 지역에 대하여 잘 아는 변호사를 통하여 법률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점과 규모가 큰 로펌의 질 높은 서비스를 동시에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을 언급하였습니다.
저희 인천 혜안 분사무소에서도 오랫동안 인천에서 업무를 보시고 대한변호사협회 이혼전문변호사 및 가사전문변호사 심사를 통과하신 최유나 변호사님을 영입하여 주재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최유나 변호사님은 과거 인천지역 유력로펌에서 가정법률 팀장을 역임하였으며, 인천지역의 각종 국가기관의 법률자문 및 소송을 수행한 경험을 가지고 계십니다.
또한 이혼 및 사실혼 소송, 위자료 소송 및 재산분할 소송 등을 200여건 이상 진행하신 경험이 있으며, 친자관계소송, 상속재산에 대한 분쟁 등 전문변호사로서 많은 사건들을 수행해 오신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리고 저희 로펌에서는 이혼, 가사법 전문변호사외에도 건설전문변호사, 부동산전문변호사, 채권추심전문변호사, 상속전문변호사, 형사전문변호사, 손해배상전문변호사 등 대한변호사협회의 심사를 통과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변호사님들이 속해 계십니다(2016년 5월 기준). 이는 저희 법인에서 제네럴리스트와 스폐셜리스트의 적절한 조화정책을 펴고 있기 때문입니다.
혜안 인천 분사무소는 현재 2016년 1월부로 사무실을 확장하여 인천 광역 등기국, 인천 가정법원 앞으로 이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기존 의뢰인분들께서 많은 사랑과 신뢰를 보내주신 덕분에 짧은 시간에 가파른 성장을 이룬 결과로 확장을 하게 되었고, 의뢰인들에게 보다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경인 1호선 및 지하철로 연결이 되어 있는 석바위 지역으로 이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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