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 레토르트 식품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뚜기 3분 햄버스 스테이크 드셔보세요. 오늘은 눈도 많이 오고 밖에 나가기가 번거로워서 안에서 간단히 점심을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서랍을 뒤적거려보니 예전에 사다 놓은 오뚜기 3분 햄버그 스테이크가 나오네요. 햇반 하나 돌려서 이것과 먹기로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레토르트 식품은 오뚜기를 따라올 곳이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래서인지 유난히 오뚜기 식품을 많이 사게 됩니다. 집에서도 밥 차려 먹기 귀찮을 때면 햄버그 스테이크를 자주 돌려먹는데요. 음식을 전문적으로 하는 식당이 아니고서는 레토르트 식품도 식당에서 먹는 것과 비슷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노란 포장이 오뚜기가 맞구나 싶네요. 우선 사다 놓은지 조금 된 제품이므로 유통기한부터 확인합니다. 아직도 1년이나 넘게 남아 있으므로 안심하고 뜯어봅니다. 패티가 닭고기로 만들어졌네요? 여태까지.. 더보기 이전 1 다음
